[포토] 김한길-안철수, 담담한 표정의 두 공동대표 2014-07-31 11:31 새정치민주연합이 전날 있었던 재보궐선거에서 4석에 그친 가운데 31일 오전 김한길, 안철수 공동대표가 서울 여의도 국회 당 대표회의실에서 비공개최고위원회의를 하기위해 들어오고 있다.[남궁진웅 timeid@]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새정치민주연합이 전날 있었던 재보궐선거에서 4석에 그친 가운데 31일 오전 김한길 공동대표가 서울 여의도 국회 당 대표회의실에서 비공개최고위원회의를 하기위해 들어오고 있다. 김한길·안철수 공동대표는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지도부 구성원들에게 재보궐선거 결과에 책임을 지고 사퇴하겠다는 의중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 안철수 "초과사망자 2000명 넘겨...2025년 의대증원부터 논의해야" [이마 정치9단] '벚꽃대선' 앞두고 여당 대표 사퇴...한동훈의 거취는 [단독] 한동훈, 친한계 의원과 저녁 회동키로…사퇴 후 첫 만남 '친형 정신병원 강제입원 발언' 김웅, 민주당 반발에 "이재명, 날 허위사실 적시로 고소해라…무죄면 의원직 사퇴하길" [전문] 진종오 "한동훈 대표 사퇴, 지도부 일원으로서 사죄…'탄핵 반대표 던졌다' 기사는 오보"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