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한길-안철수, 담담한 표정의 두 공동대표 2014-07-31 11:31 새정치민주연합이 전날 있었던 재보궐선거에서 4석에 그친 가운데 31일 오전 김한길, 안철수 공동대표가 서울 여의도 국회 당 대표회의실에서 비공개최고위원회의를 하기위해 들어오고 있다.[남궁진웅 timeid@]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새정치민주연합이 전날 있었던 재보궐선거에서 4석에 그친 가운데 31일 오전 김한길 공동대표가 서울 여의도 국회 당 대표회의실에서 비공개최고위원회의를 하기위해 들어오고 있다. 김한길·안철수 공동대표는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지도부 구성원들에게 재보궐선거 결과에 책임을 지고 사퇴하겠다는 의중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 김승기 고양 소노 감독, 자진 사퇴…구단 "후임 물색 중" 안철수 "尹, 국정 정상화 위해 국민께 사과하라" 전준희 요기요 대표 9개월 만에 사임...공동대표 체제 시작 비트코인, 10만달러 목전...가상화폐 규제하던 美SEC 위원장 사퇴 게이츠 美법무장관 후보 사퇴...트럼프 인선 첫 낙마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