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디파마, 여성청결제 ‘지노베타딘’ 리뉴얼 출시

2014-07-28 14:33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한국먼디파마는 자사의 여성청결제 ‘지노베타딘’을 리뉴얼해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리뉴얼 제품은 포장 상자에 여성 청결·원인균 제거, 유익균 회복 등 지노베타딘의 특장점을 눈에 잘 띄게 기재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제품 용기 색상은 보라색으로 바꿨다.

송영래 먼디파마 컨슈머사업부 이사는 “이번 리뉴얼은 소비자들이 제품 특징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