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임직원 가족사랑 교실 개최
2014-07-27 09:00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LG유플러스는 여름 방학을 맞은 임직원 자녀들의 사회성 향상 및 친구·가족간의 소통 강화를 목적으로 ‘U+가족사랑교실'을 상암사옥에서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U+가족사랑교실은 LG유플러스에서 자체 운영 중인 심리상담실 상담을 통해 직원들이 좋은 부모로서 가져야 할 역할과 자녀 양육관심 증가 등 인성교육 기반의 프로그램이다.
이번 U+가족사랑교실은 중·고등학교 자녀 55명(1가족 당 1자녀)이 참여해 꿈을 꾸고 도전하고, 성취하는 과정에 대한 개그우먼 박지선 씨의 강의로 시작했다.
이어 또래들과 함께 사회성을 기를 수 있는 팀 활동, 식재료를 활용한 푸드 테라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더해졌다.
이 날 상암 사옥에서 임직원 자녀들과 대학생 멘토가 함께 뛰어다니며 문제를 푸는 ‘미션 러닝맨’ 게임과 직접 음식을 만들면서 나와 내 주변 사람들을 돌아보는 계기를 갖는 ‘푸드 테라피’ 등 활동적인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LG유플러스는 올해부터 가족초청행사를 진행할 때마다 주변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사랑나눔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사랑나눔 활동은 어려운 이웃과 나누고 싶은 소장품을 가족당 1개 이상 가져오면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된다. 판매를 통한 모든 수익금은 LG유플러스 가족 이름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양진복 LG유플러스 노경기획팀장은 “방학 등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나 임직원과 자녀간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관계 개선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 이라며 “향후 임직원들의 정서 케어(care)를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가족 친화 경영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U+가족사랑교실은 LG유플러스에서 자체 운영 중인 심리상담실 상담을 통해 직원들이 좋은 부모로서 가져야 할 역할과 자녀 양육관심 증가 등 인성교육 기반의 프로그램이다.
이번 U+가족사랑교실은 중·고등학교 자녀 55명(1가족 당 1자녀)이 참여해 꿈을 꾸고 도전하고, 성취하는 과정에 대한 개그우먼 박지선 씨의 강의로 시작했다.
이어 또래들과 함께 사회성을 기를 수 있는 팀 활동, 식재료를 활용한 푸드 테라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더해졌다.
이 날 상암 사옥에서 임직원 자녀들과 대학생 멘토가 함께 뛰어다니며 문제를 푸는 ‘미션 러닝맨’ 게임과 직접 음식을 만들면서 나와 내 주변 사람들을 돌아보는 계기를 갖는 ‘푸드 테라피’ 등 활동적인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LG유플러스는 올해부터 가족초청행사를 진행할 때마다 주변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사랑나눔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사랑나눔 활동은 어려운 이웃과 나누고 싶은 소장품을 가족당 1개 이상 가져오면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된다. 판매를 통한 모든 수익금은 LG유플러스 가족 이름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양진복 LG유플러스 노경기획팀장은 “방학 등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나 임직원과 자녀간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관계 개선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 이라며 “향후 임직원들의 정서 케어(care)를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가족 친화 경영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