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연급 첫 지급에 7350억 투입... 올해 예산만 7조원이나? 2014-07-25 09:21 [사진=아주경제DB]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기초연금 첫 지급 대상에게 지원되는 연금은 735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보건복지부는 이미 지급된 기초노령연금액과 앞으로 지급될 기초연금액을 합쳐 올해 7조 원이 사용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달 들어 지난 21일까지 기초연금을 신청한 사람은 모두 30만7000 여명에 이른다. 관련기사 [양산소식] 양산시, 내년도 예산안 1조 6965억원 편성 外 [오정근의 아주경제적 시선] 4대 개혁 재점검 필요하다 <오늘의 인사> 한 총리 "장애인 권리보장·삶의 질 높이는 정책 중점 추진" 경기도, 가스안전 취약계층 3400세대에 가스안전장치 무료 설치 지원 ksrkwo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