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의 레지던스 호텔, 국내 최고층 빌딩에 개관
2014-07-24 14:57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럭셔리 레지던스 호텔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Oakwood Premier Incheon)’이 23일 개관식을 가졌다.
이번에 오픈을 한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은 송도국제도시의 랜드마크이자 국내 최고층 빌딩인 동북아트레이드타워(NEATT) 상층부(지상 36층-64층)에 위치하며 한무컨벤션주식회사 (대표이사 조윤영)에서 운영하는 국내 두 번째 프리미엄급 레지던스 호텔이다.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은 개관을 기념해 오는 8월 31일까지 와인과 비치타올을 선착순 723명에게 제공하는 개관기념 특별 패키지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