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3년3개월 만에 경북 의성서 발생 2014-07-24 01:40 아주경제 한준호 기자 = 23일 경북 의성군의 한 돼지 농장에서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돼 농식품부 방역관이 발굽이 벗겨지거나 몸에 수포가 생긴 돼지 200여 마리가 있는 것을 확인 후 농장 주변 소독과 정밀 검사를 실시했으나 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된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기사 경북 의성군서 돼지 구제역 의심신고(종합) 경북 의성군서 돼지 구제역 의심신고(2보) 경북 의성군서 돼지 구제역 의심신고(3보) 경북 의성군서 돼지 구제역 의심신고 hanjh@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