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미녀스타 양미, 아기 건강위해 '모유수유' 고집
2014-07-24 00:05
아주경제 조성미 기자 = 중국 미녀스타 양미(楊幂)가 아기의 건강을 위해 ‘모유 수유’를 고집해 시댁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6월 1일 예쁜 딸을 낳은 양미는 “모유 수유를 했더니 딸아이가 뽀얗고 통통하게 잘 자라고 있다”며 매우 흐뭇해 했다고 정저우완바오(鄭州晚報)가 23일 보도했다.
그는 “현재 아기엄마가 된 새로운 체험을 행복하게 만끽하고 있다”라면서 “일보단 아기가 더 중요하기에 아직 연예계 활동에 복귀하고 싶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