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최정윤 2세 욕심 "현재 계획중…쌍둥이 낳고 싶어"
2014-07-24 06:00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최정윤이 2세 욕심을 드러냈다.
22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최정윤은 고민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시부모님들이 내색은 안 하시지만, 손주 손녀를 바라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대답했다.
이어 최정윤은 "결혼한 지 2년 반이 넘었다. 나도 2세 생각이 있고 쌍둥이 욕심이 난다. 이번에 드라마 하면서 2세를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