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발견 변사자 오른쪽 지문 1점 채취 결과 "유병언 확인" 2014-07-22 09:03 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 지난달 12일 전라남도 순천지역의 한 매실밭에서 발견된 변사자 오른쪽 지문 1점 채취 결과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청해진해운 회장)인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관련기사 "유병언 의심 사체 발견"…DNA 분석 중 법원, 4차 추징보전 유병언 일가 재산 344억원 추가 동결 세월호 참사 참사 직간접 책임 331명 입건·139명 구속 충남경찰, 유병언 父子 조기 검거를 위한 권역별 현장 간담회 개최 mehake@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