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미소금융재단, 금융소외계층 저리대출로 상생 앞장 2014-07-17 16:03 [사진=삼성미소금융재단 제공] 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 삼성미소금융재단은 17일 출범 5년만에 국내 미소금융 최초로 누적 대출건수 1만 건을 돌파했다. 삼성미소금융재단과 김포시는 김포에 위치한 1만번째 수혜 고객의 매장에서 기념식을 열고 매장 홍보를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진은 (왼쪽 셋째부터)김상항 삼성미소금융재단 이사장, 이영호·김영리 고객 부부, 유영록 김포시장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이다. 관련기사 이종휘 이사장, '미소금융 홍보' 야구 시구자로 나섰다 삼성, 영세 자영업자 저리대출 '미소금융' 1만건 돌파 서민금융 한 창구에서 처리한다...상품명 '햇살론' 통일 정부, 일자리·복지 통합 제공 '고용복지+센터' 연내 9곳 추가 설치 leealive@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