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렛 요한슨, 영화 '루시'부터 '어벤져스2'까지 사로잡았다
2014-07-17 14:40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할리우드 대표 여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영화 '루시'에 이어 '어벤져스2'에서도 또 다른 매력을 뽐냈다.
오는 9월 개봉하는 영화 '루시'에서 스칼렛 요한슨은 조직 보스 미스터 장(최민식)에게 마약 운반책으로 이용당하는 루시 역을 맡았다. 약물을 투여받고 특별한 초능력을 갖게 된 스칼렛 요한슨은 영화 '루시'에서도 액션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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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우 수현이 출연하는 '어벤져스2'는 2015년 5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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