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다이빙 여제’ 궈징징, ‘모유 수유’ 적극 권장
2014-07-16 16:26
아주경제 조성미 기자 = 중국 ‘다이빙 여제’ 궈징징(郭晶晶)이 솔선수범해서 ‘모유 수유’에 앞장서며 홍보에 적극 나섰다.
14일 유엔아동기금 홍콩위원회 홍보대사 신분으로 ‘모유 수유’ 캠페인에 참석한 궈징징은 약 30명의 애엄마들과 함께 모유 수유를 적극 홍보했다고 중국 포털 시나닷컴이 홍콩매체의 보도를 인용해 15일 전했다.
궈징징은 “우리 아이는 모유를 먹고 자랐다”라면서 “아기와 엄마의 건강을 위해 모유 수유를 적극 권장한다”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