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지금> 프랑스 지배가 느껴지는 유럽풍 건물 2014-07-14 06:19 [사진=이규진 기자 ] 아주경제 하노이(베트남) 이규진 기자 = 중국과 프랑스 등의 지배를 오랫동안 받은 베트남 하노이에는 동서양의 문화가 독특하게 나타난다. 주요 건물은 프랑스풍이며 시내 건물 및 아파트 등도 예전 프랑스 양식에 맞춰 지어졌다. 관련기사 <베트남은 지금> 오토바이가 점령한 거리 seve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