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0재보궐선거 후보등록 마감…경쟁률 3.7대1

2014-07-11 21:13

[사진=아주경제 DB]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7·30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선거관리위원회 후보자 등록이 11일 오후 마감됐다.

10일과 11일 이틀간 진행된 등록기간 중 국회의원 선거구 15곳에 총 55명이 등록을 마쳐 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정당별로는 새누리당 15명, 새정치민주연합 14명, 통합진보당 7명, 정의당 6명, 노동당 2명, 무소속 11명이다.

이번 재보선은 △서울 동작을 △경기 수원을, 수원병, 수원정, 평택을, 김포 △부산 해운대·기장갑 △대전 대덕 △울산 남구을 △충북 충주 △충남 서산·태안 △광주 광산을 △전남 순천·곡성, 나주·화순, 담양·함평·영광·장성에서 치러진다.

수원시사선거구 기초의원 재선거에는 3명이 후보자로 등록을 마쳤다.

공식 선거운동은 17일부터 선거일 직전날 자정까지 13일 간이다. 선거벽보는 18일 거리에 부착되고 선거 공보는 20일까지 가정에 발송된다.

사전투표일은 선거일 전주 금·토요일인 25∼26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사전투표소는 선거 실시 지역 읍·면·동마다 1곳씩 설치되며, 선거 해당 지역에서만 투표할 수 있다.

공식 투표일인 30일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