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금통위 금리동결 결정, 1명 소수 의견"(1보) 2014-07-10 11:28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0일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한 뒤 진행된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에서 "기준금리 동결 결정에 한 분의 위원이 소수의 의견을 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금통위 스케치] 7월 금통위, 하성근 위원이 만든 '어색한 침묵' 최경환 "경기상황만 보면 추경 하고도 남아" 강태수 한은 부총재보, 임기 9개월 남기고 사임(종합2보) 금융권, '최경환식 경기부양’에 정책기조 변화 고민 me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