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중학생 대상 진로체험교실 개최

2014-07-10 10:57

[사진제공=한미약품]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한미약품은 서울시 송파구 방이중학교 2학년 학생 30여명을 본사로 초청해 ‘진로체험 교실’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진로체험 교실은 청소년들의 올바른 직업 가치관 형성과 사회진출 방법 등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취지에서 마련된 방이중학교의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날 진로체험 교육에는 정인기 과장(해외사업팀), 최명규 과장(약국마케팅), 장은령 사원(커뮤니케이션팀)이 회사소개와 의약품 해외영업 및 마케팅 등에 대해 교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