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 인문정신문화 진흥 대토론회 개최 2014-07-09 16:07 [ㅇ]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 9일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인문정신이 사람과 사람을 잇고 사람과 사회를 치유한다’라는 주제로 인문정신문화 진흥 대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인문정신문화의 진흥-소통과 상생’이라는 제목으로 학계 전문가 및 인문 활동가들이 활동사례를 발표를 하고 있다. 관련기사 한국기술교육대 온라인평생교육원 훈련교재 1만4천권 기증 국립중앙도서관, 6만400원짜리 '작은 결혼식' 화제 ..부부에 '책 선물' 도서관과 거대자료(빅 데이터)의 만남..국립중앙도서관서 세미나 인문정신문화 진흥 대토론회서 현장 인문적 경험 사례 공유 ‘인문정신, 사람과 사람을 잇다’ ..인문정신문화 진흥 대토론회 9일 개최 hyu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