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공중도시 면산 전세기상품 판매

2014-07-07 09:00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한옥민)가 오는 12일부터 9월말까지 매주 토요일, 중국 면산(綿山)전세기 상품을 판매한다.

모두투어의 면산 대표상품인 '태원직항 면산 평요고성 5일[노쇼핑+디너쇼+몽산대블]'상품은 태원을 아시아나 직항 노선으로 이동하며 면산의 2700년 역사의 평요고성 안 민속객잔에서 숙박하는 독특한 체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운봉사’, 12존 등신불이 안치된 불교사원인 ‘정과사’, 절벽사이의 사다리와 절벽에 달려있는 건축물 ‘서현곡풍경구’, 세계 최초의 대불 이라고 불리는 ‘몽산대불(전동카포함)’ 을 비롯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가격은 29만9000원부터. 

태원직항 면산 전세기상품 기획전에 대한 내용은 이벤트 페이지(http://www.modetour.com/event/event_13/0321_chi/mode.aspx?mloc=07&eidx=5483)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