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제일저축은행, 동원제일저축은행으로 사명 변경
2014-07-04 17:12
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경남제일저축은행은 사명을 동원제일저축은행으로 변경해 새롭게 출발한다고 4일 밝혔다.
동원제일저축은행은 모기업인 동원개발의 정도경영과 서민의 따뜻한 금융 동반자로 새출발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동원제일저축은행은 사명변경 기념으로 특판정기예금을 출시한다. 1년 확정 연복리 수익률 3.04%(세전)로 가입대상과 금액 제한이 없으며 총 100억원 한도 소진 시까지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