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직 산업부 장관, 까오 후청 중국 상무부장과 면담 2014-07-04 13:52 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이 4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중 정상회담 참석차 방한중인 까오 후청(Gao Hucheng) 중국 상무부장과 면담을 갖고 있다. 윤 장관은 이날 까오 후청 중국 상무부장과 한·중 경제통상협력 평가와 한중 FTA 등 통상 분야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관련기사 산업부, 선택형 자율준수무역거래자(CP) 29개 기업 등급 지정 "소비자가 뽑은 우수 중기 가전제품, 세계적 명품으로 키운다" 한·중 산업부 회담하는 윤상직 장관 한·중 산업부 회담나누는 먀오웨이 장관 kpe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