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산업부 회담하는 윤상직 장관 2014-07-04 13:42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4일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 두번째)이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중 정상회담으로 방한 중인 먀오웨이(Miao wei) 공업신식화부 장관과 면담을 진행하고 있다. 윤 장관은 이날 한·중 산업협력관계 평가와 한중 산업협력 MOU 등 산업 분야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관련기사 윤상직 장관 퇴임..."산업부, 세계 6위 수출대국 일궈낸 자랑스런 부처" '산업부 시무식'서 신년 인사하는 윤상직 장관 윤상직 산업부 장관, 주한유럽기업과 투자환경 개선 논의 윤상직 산업부 장관, 발주사 초청 해양플랜트 점검회의 개최 [2015 GGGF]윤상직 산업부 장관 “에너지 신사업 민간 참여 확대방안 제시” jud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