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라이프팀 기자 = 나날이 치열해 지는 경생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토익 고득점은 필수가 됐다. 더군다나 대학진학, 취업은 물론 승진에 있어서도 영어실력을 요구하는 경우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일부에서는 토익이 사양길을 걷고 있다는 말이 나오고 있는 실정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많은 직장인들과 취업준비생들은 토익 고득점을 받기 위해 어떻게 공부하는 것이 효울적인지를 잘 몰라 막막해 하는 경우가 많다.

더군다나 주중에 학교를 다니거나, 직장을 다니는 등 바쁜 일정으로 좀처럼 토익 공부 할 시간을 내기가 어렵다. 이처럼 바쁜 학생들이 시간을 쪼개어 효율적으로 토익공부를 하는 곳들 중에 유명한 곳이 바로 강남YBM학원이 ‘초단기 토익’ 주말반이다.
 
초단기 토익의 주말반 수업은 토요일 하루 5시간 동안 진행된다. 특히 기본 RC, LC 수업 이외에도 PART 7을 위한 독해수업과 어휘 및 문풀수업을 함께 진행 하므로써 수험자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부분을 효율적으로 관리 해 준다는 것이 초단기토익 주말반의 가장 큰 매력이라 할 수 있겠다.

토요반 정규 수업이 끝난 뒤에도 그날 배운 내용을 확실히 복습할 수 있는 추가 스터디를 운영하고 있으며, 초단기 토익 주말반은 1+1 시스템으로, 토요일 하루 수업료만 내면 일요문제풀이 수업은 덤으로 따라온다. 일요문제풀이반에는 별도로 문제풀이 전문강사가 나서 학생들의 이해를 도와준다.

강남YBM학원 초단기 토익 주말반 수강신청은 홈페이지(http://www.ybmedu.com)에서 가능하다. 네이버 카페(http://cafe.naver.com/kellieclass)를 방문하면 수강생들의 생생한 후기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