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월드컵] 대표팀 향해 뿌려진 엿 밟고 서둘러 빠져나가는 선수단 2014-06-30 06:30 [남궁진웅 timeid@]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2014 브라질 월드컵` 16강 진출이 좌절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30일 새벽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기자회견 도중 한 축구팬이 투척한 엿에 대표팀이 서둘러 회견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관련기사 中 CMG, '평어근인-시진핑이 좋아하는 고전' 시즌3(포르투갈어 버전) 브라질 주류 매체서 방영 허정무, '위기 맞은' 정몽규 대항마 될까…"25일 대한축구협회장 출마 공식 기자회견 개최" '슛돌이' 미남 지승준, 미모는 여전해…'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서 축구 선수 役으로 배우 데뷔 추경호 "野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6인, 침대축구로 살아남을 수 없어" LG그룹, 지난해 탄소 425만톤 감축… "축구장 10만6천개 산림 조성 효과"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