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손하, 김세아 등 주부스타, 현명한 소비 플랫폼 'YAP' 통해 똑똑한 소비!

2014-06-27 15:18

아주경제 라이프팀 기자 = 최근 윤손하, 김세아 등 많은 연예인들이 자신의 SNS에 어플리케이션 ‘YAP’의 소개글을 올려 화제를 낳고 있다.

두 아이의 엄마이자 일본 파워블로거로 유명한 윤손하는 최근 자신의 블로그에 ‘便利な時代だな~♪’(편리한 시대네요)라는 제목으로 YAP서비스를 일본에 소개하는 포스팅을 올렸다.

윤손하는 YAP의 주요기능을 소개하며 "한국에 사는 일본인들이 종종 손하씨는 어디서 쇼핑하냐고 묻는데 요즘 이 서비스를 알아서 주부로서 편리하게 쓰고 있다"고 글을 남겼다.

또 다른 두 아이의 엄마이자 KBS 예능프로그램 풀하우스에 출연중인 김세아 역시 자신의 페이스북에 "세상을 뒤집겠다며 친구가 만든 어플이에요. 커피숍에 들어가기만 해도 할인 쿠폰이 바로 뜬다고 하던데 사용해 보셨어요? 저도 오늘 깔았어요." 라며 YAP 다운로드를 장려하는 멘션을 올렸다.

또한 배우 겸 화가로 활동하고 있는 김혜진은 “여기는 부산 BEXCO전시장~ 2014'부산국제아트페어'오픈식을 마치고 설레이는 맘으로 전시를 시작합니다~ 준비하는 동안~ 지인이 신청하라는 국민알바(http://Www.yAp.net)” 라는 멘션과 인증샷을 남겨 전시 소식과 함께 YAP을 홍보했다.

윤손하, 김세아 등이 소개한 YAP(얍)은 현명한 소비플랫폼을 지향하는 어플리케이션으로 기존 전자지갑 서비스에 위치기반기술인 ‘팝콘(Popcorn)’을 활용한 신개념의 모바일 서비스로서 멤버십, 스탬프, 쿠폰, 결제수단 등을 제공하고 있다.

 

[사진=윤손하 블로그, 김세아 페이스북, 김혜진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