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을 말해봐' 오지은 오열한 사연은? 무난한 출발
2014-06-24 08:19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소원을 말해봐'가 무난한 출발을 알렸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3일 첫 방송된 MBC 새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는 8.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빛나는 로맨스'의 마지막회 시청률 15.2%보다 6.6%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첫 회에서는 한소원(오지은)이 1인 시위를 벌이며 오열하는 모습이 그려져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