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 롯데백화점 인천점은 오는 27일부터 7월 27일까지 한달간 패션잡화, 아웃도어, 스포츠, 남성, 여성, 아동 등 브랜드별로 10~30% 할인행사 및 시즌오프 행사 등 7월 정기세일에 돌입한다.

이번 행사는 ‘名作 Challenge Sale’이라는 컨셉으로 존 버거맨 의 디자 및 오르세 미술관展과 연계하여 진행된다.

뉴욕에서 활발히 활동중인 영국 작가로, 행복한 낙서를 모티브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활동을 즐기는 존 버거맨과 클로드 모네, 에드가 드가, 앙리 루소, 폴 세잔 등 인상주의 거장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프랑스를 중심으로 꽃 핀 유럽 예술사의 진수를 감상할 수 있는 오르세 미술관展을 감사품의 이미지로 활용하여 마치 한 폭의 명작을 소장하는 듯한 느낌을 전달하는 행사로 세일 첫째주 주말 3일 30/60/100만원이상 구매시 존 버거맨 디자인의 여행용품을 금액대별 선착순으로 증정하며, 둘째주와 셋째주 주말 3일은 30/60/100만원이상 구매시 오르세 미술관展 디자인의 사은선물을 선착순으로 준비하였다.

또한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지하 2층 점 행사장에서는 개점과 동시에 명작세일 아이스크림 증정 행사가 日 600분에 한하여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가장 더운 시간대인 낮 12시~13시 로데오 출입구에서는 향기가나는 부채를 선착순에 한하여 증정하는 행사가 진행된다.

또, 여름철 선케어 제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는 것을 반영하여 6월 27일부터 7월 6일까지 1층 화장품 상품군 20/40만원이상 구매고객께 5%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여름철에 모피를 미리 저렴하게 구매하려는 고객들을 위해 모피를 포함한 고액상품군인 모피/가전/가구/버버리, 코치/주얼리,시계 상품 100/200/300/500/1,000만원 이상 구매시 5% 롯데 상품권을 증정하는 사은행사도 있으니 주목해 볼 만 하다.

세일 속 어메이징 찬스 Best Items 10은 7월 名作 Challenge SALE을 맞이하여 롯데백화점과 브랜드에서 공동으로 기획한 상품을 놀라운 가격으로 만나는 여름 특별 찬스와 여름보다 뜨거운 필수 Summer Trend Item 등 다양한 행사와 사은행사로 고객몰이에 나선 롯데백화점 인천점에서 준비한 쇼핑찬스를 이용한다면 보다 다양한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