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현대제철 조직화사업 및 임단협 승리 결의대회 열어 2014-06-19 09:04 아주경제 손봉환 기자 =현대제철비정규직지회(지회장 조민구)는 19일 오전 6시30부터 8시까지 당진 현대제철 2문 앞에서 조직화사업 및 임단협 승리 결의대회가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관련기사 보수 교육시민단체, 전교조 법외노조 촉구 탄원서 popso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