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화력 노조원 우선 채용 요구 결의대회 열려 2014-06-19 08:51 아주경제 손봉환 기자 =플랜트노조 충남지부 (지부장 김태수)는 19일 오전 6시30부터 태안화력 후문 앞에서 노조원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조원 우선 채용 요구 결의대회를 가졌다. 관련기사 현대건설 직원 정년 만 60세 연장, 임금피크제 실시 popso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