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라이프팀 기자= 출산 유아용품 전문기업 ㈜계성산업(대표 이의환·www.joiebaby.co.kr)에서 출시한 영국프리미엄 유아용품 ‘조이’ 전속모델 추사랑 & 추성훈이 '맘앤베이비 엑스포'에서 ‘조이 러브 안전 캠페인 기념 팬사인회’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21일(토) 오후 1시 30분부터 진행되는 이번 팬사인회 이벤트에는 참가자 전원에게 추성훈 사인과 함께 차량용 안전 스티커를 선물로 제공한다. 또한, 2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맘앤베이비 엑스포에서 조이는 파격적인 할인혜택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경험할 수 있다.

‘조이’ 대표 카시트인 스테이지스2와 스테이지스LX 카시트와 크롬유모차를 최대 47%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카시트 구매자에게는 10만 원 상당의 만능 아기인형 거울과 쿨시트를 증정하며, 크롬 유모차 구매자에게는 이너시트와 풋머프, 헤드서포트 방풍커버를 제공한다.

영국프리미엄 유아용품 ‘조이 카시트’는 까다로운 유럽안전인증(ECE R44/04)을 통과한 제품으로 국내 안전기준보다 높은 수준을 자랑한다. 이외에도 영국의 TRL 측면 충돌테스트까지 통과해 안전함을 인증받은 제품이다.

조이카시트만의 고강도 프레임 기술이 적용되어 국내에서 유일하게 신생아부터 18kg(만 4세)까지 후방장착이 가능, 충돌 시 아이의 머리와 목을 더욱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조이 스테이지스2 시리즈는 신생아부터 7세(25kg)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아이의 성장에 맞게 제작된 다기능 카시트로, 아이의 체형을 고려한 이너시트의 헤드와 보디 부분을 각각 탈부착할 수 있어 아이의 신체 발달에 따라 사용할 수 있고, 어깨벨트와 헤드레스트가 일체형 구조로 어깨벨트 높낮이를 단 1초만에 조절할 수 있다.

프리미엄 카시트 '스테이지스 LX2' 카시트는 오가닉 이너시트와 5단계 조절이 가능한 자외선 차단 캐노피가 추가되어 연약한 아이의 피부까지 생각했다.

조이 마케팅담당자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로 인기가 높은 추성훈과 추사랑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하며 “조이 브랜드 관에서 다양한 재미와 정보를 함께 경험할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조이’ 브랜드는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2, 3홀 부스번호 N1 전시장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