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대만·중국 대표 미녀 기죽이는 자체 발광 미모
2014-06-18 10:52
16일 중국의 한 영화계 관계자는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세 여자 모두 이렇게 아름답다니! 서로가 서로를 여신이라 칭찬했다. 무대 뒤가 더 행복했다"라는 글과 함께 송혜교, 진연희, 공리의 만남을 사진으로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은 송혜교, 진연희, 공리가 개막식 무대 뒤에서 오우삼 감독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네티즌은 "송혜교 헤어 스타일이 중국 고전 영화 속 여주인공 같아", "송혜교 너무 예쁘다. 중국 여배우들 기죽이는 미모", "송혜교 미모, 나이는 어디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