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서 하안지구대 확장 이전 착공식 가져
2014-06-12 13:49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광명경찰서(서장 권세도)가 12일 오전 하안동 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하안지구대 확장 이전(하안2치안센터) 리모델링공사 착공식을 가졌다.
현재 하안지구대는 이면도로에 위치하고 있어 신속한 신고 출동시 불편함이 많았다.
이에 하안동 주민의 통행이 가장많은 하안사거리 옆에 1억5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하안치안센터를 확장 리모델링한 뒤 8월말 이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