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한은 총재 "원화 절상, 양면성 있다"(8보) 2014-06-12 11:56 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관련기사 [부고] 이주열(전 한국은행 총재)씨 모친상 이창용-이주열 발언에 담긴 한은의 고심 "성장·물가 균형 어쩌나"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이주열 총재 임기 마지막 결정은 '금리 동결'…'물가'보다 '경기회복'에 초점 '마지막 금통위' 이주열 한은 총재 "후임 총재 공백기 최소화 해야" 이주열 "'러-우크라 사태' 전면전 치닫는다면 물가상승 큰 영향 미칠 것" dreamer@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