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 이젠 체계적인 준비와 개인맞춤형 교육 필요

2014-06-11 13:42

아주경제 라이프팀 기자 = 최근 다시 해외 유학이 활발해지면서 중·고등학교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고 있는 학생들이 해외 유학을 준비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해외 유학의 경우 우수한 학생들이라도 할지라도 자칫 적응을 못할 경우 성적 하락을 경험할 수 있어 체계적인 준비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

언어와 문화가 다른 타국에서 어린 학생들의 순조로운 적응을 위해서는 철저한 준비를 해야 한다. 이러한 수요에 발 맞춰 최근에는 많은 SAT / ACT학원이 생겨나고 있는 추세다. 많은 학원이 생겨났지만 일반 학부모나 학생들은 어떠한 학원을 선택할지 혼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강남에 위치한 SAT전문학원인 폴 아카데미는 체계적인 개인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학생들이 서류에서부터 진학할 수 있는 학교 과정 검토를 진행하고 있어 학부모들에게 큰 만족을 주고 있는 곳이다. SAT 개인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온·오프라인 통합 학습과 스마트 교육(Smart Learning)을 추구하고 있으며 최신식 강의실과 상담실 모두 학생들을 위한 인테리어로 꾸며진 곳이다.
 

[사진 = 폴 아카데미 제공]


폴 아카데미 관계자는 “SAT와 ACT뿐만 아니라 토플, 토익, 해외고 학생들의 국내외 명문대 입학 컨설팅과 같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중학교 학생들을 위한 Novel Class와 나만의 맞춤형 교육, 영어관련 교과목(Algebra, Geometry, Pre-Calculus, Biology, Chemistry), AP(Advanced Placement)수업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SAT전문 학원 폴 아카데미(http://www.paulacademy.net)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문의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