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영애처럼 나이든다면... "투명한 피부에 할 말이 없어"

2014-06-10 14:30

[이영애/사진제공=디마코]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홍콩판 30주년 특별판의 표지 모델로 이영애가 섰다.

코스모폴리탄 화보 속 이영애는 또렷한 이목구비에 투명한 피부로 여성팬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우아한 미소는 그녀의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으며, 파스텔 톤의 드레스와 광채를 발하는 까르띠에 주얼리를 매치하여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영애의 사진을 본 중화권 팬들은 이영애의 우아하고 고혹적인 자태와 변함없는 아름다움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