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韓中 대표 미녀가 만났다'...이영애·판빙빙 눈부신 '투샷'
2024-03-13 15:26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미녀들이 만났다.
중화권 배우 판빙빙(41)은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판빙빙은 홍콩 아시안 필름 어워즈에 참석해 화려한 의상과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 조합 실화인가",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0일 홍콩 시취센터에서 제 17회 아시안 필름 어워즈가 열렸다. 아시안 필름 어워즈는 아시아 전역의 영화가 후보에 포함되는 시상식이다. 이영애는 이날 한류 붐을 일으킨 점을 높이 평가받아 '아시아영화액설런스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