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 TV] 현아 합성 누드사진 어떻게 합성했나 원본 보니?

2014-06-05 19:35


아주경제 김진수 양아름 이주예 정순영 기자 =Q. 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의 상반신 누드 합성사진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되고 있죠?

-현아 합성사진에 대해 큐브엔터테인먼트가 법적 대응을 선포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예정입니다.

논란 사진은 현아가 카키색 티셔츠를 입고 찍은 사진에 여성의 상반신 나체 사진을 교묘하게 합성한 것인데요.

현아 합성사진은 한 음란사이트에서 제작, 유포된 것으로 보입니다.

현아 소속사는 "합성 사진의 원본 및 제작의뢰과정을 담은 출처를 입수,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현아 소속사는 “아티스트와 관련해 고의적인 비방 목적으로 합성사진과 루머 등을 유포하는 등 범죄에는 어떠한 타협도 있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각종 SNS와 커뮤니티에는 현아의 얼굴이 합성된 악성 사진과 함께 악성 루머가 퍼지고 있는데요.

유독 악성루머가 많은 현아 상처받지 말고 밝은 모습 볼 수 있길 기재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