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습기로 꿉꿉한 여름 날씨 한번에 해결" 2014-06-03 14:29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이마트는 습해지는 여름 날씨를 맞아 제습기 물량을 지난해보다 2배 많이 준비해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가격대 25만~60만원으로 다양하다. 이와 함께 자체 상표 제습제도 올해 처음 출시했다. 관련기사 "철 모르는 냉방가전" 최장 늦더위에 8월에도 에어컨·제습기·선풍기 매출 급증 LG전자, 2022년형 '휘센 듀얼 인버터 제습기' 6종 새로 선봬 종잡을 수 없는 소나기에 제습기 수요 증가… 지난해 대비 문의 2배 달해 캐리어 제습기, 성능·효율·가격 삼박자 완성 '디셈 제습기' 캐시워크 돈 버는 퀴즈, 정답은? kakaho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