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유병언 추정 인물 상복 입은 여성과 도주 중 2014-05-30 18:07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30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상복을 입은 여성과 도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 유병언 재산 2400억원 ‘동결’…검찰 “구원파 신도들 수색 방해”(종합) 유병언 재산 160여억원 등 ‘동결’…검찰 “구원파 신도들 수색 방해” 법원, 유병언 일가 재산 추진보전명령 인용(2보) "유병언 순천 빠져나간 듯"…검찰 포위망 확대 유병언 장녀 섬나 씨 변호인 "섬나 씨는 정치적 희생양" de12sse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