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성전자 백혈병 피해 관련 말 아끼는 이인용 사장 2014-05-28 16:35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삼성전자 관계자들과 반올림(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및 산재의심 피해 가족들의 첫 협상 테이블이 열렸다. 반도체·LCD 공장에서 일하다가 백혈병 등에 걸린 삼성 직업병 피해 노동자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열린 이번 협상에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장인 이인용 사장이 협상장소로 들어서고 있다. 관련기사 "백혈병 증상일 수도 있다고"…'피지컬100 시즌2' 우승자 아모띠, 건강 이상 고백 푸드올로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천만원 기부 의정부 을지대병원, 만성골수성 백혈병의 날 행사 개최 백혈병‧소아암 환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초청 포스코이앤씨, 백혈병어린이 지원 위해 헌혈증 500매 기부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