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중구, 선화‧용두지구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 심의 통과
2014-05-25 14:44
- 주민생활불편 해소 및 촉진사업 탄력 받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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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촉진구역 지정 이후 일정기간 사업추진이 되지 않던 선화A구역, 용두A구역, 용두B구역은 구역이 해제되며, 사업추진을 진행해 오던 선화구역, 선화B구역, 목동3구역은 사업추진에 상당한 탄력을 받게 됐다.
선화·용두지구는 지난 2009년 6월, 선화동·용두동·목동 일대 739,592㎡에 총 8,229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을 건립하는 재정비촉진계획을 결정·고시한 바 있으나, 부동산 경기 침체 등으로 사업이 장기화되고 건축이나 도시가스 공급 등의 행위가 제한되어 주민불편이 가중 되었으며, 당초 계획이 중·대형 평형 위주로 되어 있어 사업성이 떨어져 사업추진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어 왔다.
중구에서는 이 같은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주민들의 의사를 적극 수렴하여 재정비촉진계획에 반영하고 주민공람, 지방의회 의견청취, 공청회, 관련부서 협의 등을 거쳐 5개 구 중 처음으로 이번 심의를 득하게 됐다.
이번 심의 통과로 촉진구역에서 해제되는 선화A구역, 용두A구역, 용두B구역은 개별 건축과 도시가스 공급 등 모든 행위가 가능하게 되었으며, 사업을 진행해 오던 선화구역, 선화B구역, 목동3구역은 최근 입주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 평형 위주의 계획과 기반시설 부담 완화로 사업추진에 상당한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비사업 추진시 주민들의 의사를 적극 반영하여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히고, ‘시와의 협의를 거쳐 다음 달 중으로 변경 안을 확정, 고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