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엄마 된다…11월 출산 예정 2014-05-23 09:42 쿨 유리 임신 [사진제공=아이웨딩]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쿨 출신 유리가 엄마가 된다. 유리 소속사 WS엔터테인먼트 측은 "유리가 임신 4개월째로 접어들었다. 오는 11월 출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유리는 미국 신혼집에 머물면서 당분간 태교에 전념할 계획이다. 유리는 4년간 교제한 6세 연하의 재미 골프선수이자 사업가인 남편과 지난 2월 결혼했다. 관련기사 '장재호♥' 공민정, '오늘도 지송합니다' 제발회서 깜짝 임신 발표…"출산 얼마 안 남아" 권익위 "임신·육아 등을 위해 '전출 제한 기간' 예외 적용해야" 고령군 '어린이·임신부 무료 독감' 예방 접종 실시 올 겨울 독감 예방접종 20일 시작...어린이·임신부·노인 대상 정우성, 문가비 임신 중 결혼 질문에 "안 한 게 아니라 못한 것" 칼답 asy728@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