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제하는 사뮤엘 시디베 말리 아프리카 국립박물관장 2014-05-22 15:58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청파로 숙명여자대학교 100주년기념관에서 2014 한-아프리카 문화예술포럼이 개최됐다. 행사에 참석한 사뮤엘 시디베 말리 국립박물관장이 ‘아프리카 예술과 문화의 현주소: 예술과 문화의 보존과 진흥을 위한 도전’이라는 주제로 발제를 하고 있다. 관련기사 문체부, 아프리카와 '문화예술 포럼' 숙명여대서 개최 hyu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