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수정 화장 중 "귀가 요정처럼 뾰족해"

2014-05-21 17:56

클라라 [사진 출처=클라라 트위터]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클라라가 근황을 공개했다

클라라는 21일 트위터에 “화장을 고치고”라며 일상 모습을 게재했다.

클라라는 손거울을 들고 분홍색 립스틱을 입술에 바르고 있다. 옅은 화장을 하고 검은 생머리를 늘어뜨린 클라라는 청순하고 깜찍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클라라는 영화 ‘워킹걸’에서 배우 조재윤과 호흡을 맞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