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상에서 가장 얇은 시계" 2014-05-20 14:20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현대백화점은 오는 25일까지 무역센터점에서 스위스 고급 시계 브랜드 피아제의 '알티플라노 38㎜ 900P'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 시계는 두께가 3.65㎜로, 올해 국제 고급시계 박람회에서 가장 얇은 시계로 기록됐다. 관련기사 [포토] 제이홉, '명품 시계와 어울리는 명품포즈' 변우석 까르띠에 시계 차고 미모가 물이 올랐네…"숨 막혀" [JY, 결단의 시간] '시계 제로' 삼성, 경영 방향 어디로 [곽재원의 Now&Future] '시계제로' 국제정세 … 尹대통령 외유에서 얻은 것 "급한 불부터"… '주주 달래기' 나선 삼성전자, '투자시계' 또 늦춰지나 kakaho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