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스테파노 디 살보 총주방장 부임
2014-05-20 13:25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신임 총주방장에 스테파노 디 살보가 선임됐다.
최근 동대문에 개관한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스테파노 디 살보를 새로운 총주방장으로 임명했다.
그는 이태리 출신으로, 25년간 다수의 호텔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한국에서는 지난 7년간 파크 하얏트 서울, 부산에서 총주방장을 각각 역임했다.
한편 스테파노 총주방장은 BLT 스테이크, 그리핀바,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타볼로24, 서울 베이킹 컴퍼니 그리고 로비에 위치한 로비라운지를 통해 다양한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