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지방선거] 떨떠름한 두 후보 2014-05-19 11:40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와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장 후보가 19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관련기사 [포토] 축사하는 오세훈 서울시장 '박원순 성폭력 피해자' 신원 공개 김민웅, 항소심서 형 늘어 펄어비스 "검은사막으로 K게임-서울 알렸다" 서울시장상 오세훈 서울시장, 바이오 육성…2조원대 중국 충칭 국영기업 맞손 오세훈 서울시장 "도봉구 유가족에게 위로...재해 지원 최선 다할 것"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