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PM 닉쿤, 스위스의 청정한 자연에서도 빛나는 미모
2014-05-20 00:10
19일 패션지 '얼루어 코리아'는 닉쿤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 촬영은 우리나라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스위스의 작은 도시 상트갈렌, 루가노, 아스코나, 간드리아 등에서 이루어졌다.
"외국에 많이 나가도 그 나라의 음식이라든지 문화를 제대로 느껴본 적이 없다. 항상 호텔과 공연장만 오간다. 이번 여행은 스위스의 문화나 음식을 많이 느낄 수 있었다" 1년 중 반을 해외 활동으로 보내는 닉쿤이지만, 여행을 즐기는 일은 요원하다는 그는 이번 화보 촬영을 마음껏 즐겼다는 후문이다.
닉쿤의 스위스 여행과 젠틀한 모습을 만날 수 있는 화보와 인터뷰는 '얼루어 코리아' 6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