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중화권 연예인 최초로 뉴욕증권거래소 입성
2014-05-19 06:00
아주경제 조성미 기자 = 슈퍼주니어 출신의 중국 미남스타 한경(韓庚)이 주주 신분으로 뉴욕증권거래소에 입성하며 사업가로서의 변신에 성공했다.
뉴욕 현지 시각으로 16일 한경은 자신이 투자한 모 전자상거래기업의 뉴욕증권거래소 상장식에 참석했다고 신화사가 17일 보도했다.
이로써 한경은 중화권 연예인 최초로 주주 신분으로 뉴욕증권거래소에 입성한 스타가 되면서 국내외 매체의 카메라 세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