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년의날 선물…이랜드 '주얼리 대전' 열어

2014-05-16 13:31
-로이드, 오에스티(OST), 클루 등 액세서리 브랜드 파격적인 가격 혜택

클루

이랜드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이랜드그룹은 19일 성년의 날을 맞아 '주얼리 기프트전'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랜드 주얼리 브랜드 로이드는 목걸이와 손목시계 기프트 이벤트를 진행 한다.

로이드 전국 매장에서는 장미를 모티브로 한 12만원 상당의 로제트 목걸이가 9만9000원, 커플 손목 시계 1pcs가 4만9900원에 판매된다.

오에스티에서는 큐빅 지르코니아를 세팅한 실버 커플링을 남녀 각각 3만9900원에 판매한다. 하트 모티브 러블리 주얼리 세트와 여성 손목시계도 각각 3만9000원, 2만9900원에 선보인다.

클루에서는 주얼리 세트(목걸이, 귀고리)를 1만9900원에 선보이며 5가지 색상의 마카롱 커플 시계도 특별한 가격에 판매한다.

SPA 브랜드 스파오에서도 성년의 날 축하 게릴라 이벤트를 실시 한다. 오는 19일 스파오닷컴을 통해 폴로티, 셔츠, 하프팬츠 아이템을 10% 할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