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인간 방패 구원파 신도들, '김기춘 비서실장 규탄' 2014-05-15 16:41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의 창설자로 알려진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검찰 소환을 하루 앞둔 15일 오후 경기도 안성시 금수원 정문 앞에서 신도들이 기자회견을 갖고 자신들의 입장을 밝히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관련기사 경기도, '4.16 세월호 참사 이후 생명과 안전을 위한 활동을 톺아보다' 개최 '세월호' 유병언 장남, 세금불복소송 최종 패소..."후발적 경정청구 사유 해당없어" '세월호 구조 실패 무죄' 해경 지휘부, 600만원대 형사보상 법원, '세월호 임경빈군 이송 지연 사망' 국가 배상책임 인정..."유가족에게 1000만원 지급" [포토] 세월호 참사 10주기 기억식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